책이름 : 밤이, 밤이, 밤이 지은이 : 박상순 펴낸곳 : 현대문학 나의 책장에 문학 출판사가 펴내는 시집 시리즈의 첫째권이 제법 쌓였다. 창비시선 - 신경림의 『農舞』, 문학동네시인선 - 최승호의 『아메바』, 애지시선 - 하종오의 『님 시집』, 민음의 시 - 고은의 『전원시편』, 모악시인선 - 정양의 『헛디디며 헛짚으며』, 휴먼시선 - 김옥종의 『 민어의 노래』, 녹평시선 - 김명수의 『77편, 이 시들은』, 문학과지성시인선R - 이성복의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다;시 - 안현미의 『곰곰』까지. 오늘 새로운 시집 한 권이 목록에 올랐다. 현대문학핀 - 박상순의 『밤이, 밤이, 밤이』. 표지그림은 정다운의 Fabric Drawing The city, colored stripes fram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