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단 한 번의 삶지은이 : 김영하펴낸곳 : 복복서가 『호출』(문학동네, 1997),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문학과지성사, 1999), 『오빠가 돌아왔다』(창비, 2004), 『포스트 잇』(현대문학, 2002). 소설가 김영하(金英夏, 1968- )의 소설집과 첫 산문집을, 20여년 전에 잡았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 다녀온 모든 여행을 담은 산문집 『여행의 이유』(문학동네, 2019), 시칠리아의 인문학적 여정을 그린 『마치 오래 준비해온 대답』(개정증보판/복복서가, 2020)을 만났다. 『단 한 번의 삶』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펴낸 신작 산문집이었다.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연재했던 글들을 다듬어 묶었다.프롤로그 「일회용 인생」에서 소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