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창백한 푸른 점지은이 : 칼 세이건옮긴이 : 현정준펴낸곳 : 사이언스북스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 , 1934-1996)은 서문 ‘방랑자들’에서 말했다. “인류는 살아온 시간의 99.9퍼센트 동안 대초원에서 사냥거리와 먹이를 찾아다니는 방랑자 노릇”을 했다. 『창백한 푸른 점』은 우주에서 우리 지구의 위치(좌표)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인류 장래의 중심적 요소가 지구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는지에 대해 얘기했다. 책은 22장으로 구성되었다. 행성들의 크기에 비하면 인간들은 하찮은 존재이며 암석이나 금속으로 이루어진 보잘것없는 하나의 고체덩어리에 붙어사는 생물의 얇은 막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는 현재까지 생물을 품은 유일한 천체로 지구만이 우리 삶의 유일한 터전. 별들과 은하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