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지은이 : 이기인펴낸곳 : 창비 『알쏭달쏭 소녀백과사전』(창비, 2005) /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창비, 2010) / 『혼자인 걸 못 견디죠』(창비, 2019) 시인 이기인(李起仁, 1967- )의 시집들이다. 시인은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ㅎ방직공장의 소녀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에게 생소한 시인이었다. 병원 가는 길, 《작은도서관》의 시집을 검색했다. ‘노동시의 새로운 실험을 보여주었다는 평과 함께 주목받은 이기인 시인이 5년 만에 펴낸 신작 시집’. 두말없이 나는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을 대여했다.4부에 나뉘어 71편이 실렸다. 뒤표지 표사는 문학평론가 최원식이었다. 시인은 인천 출생이었고, 문학평론가는 인하대에서 문학을 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