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좁쌀 한 알지은이 : 최성현펴낸곳 : 도솔 많은 사람들이 장일순을 찾아왔다. 찾아와 그들의 고민과 고통을 호소했다. 장일순은 그걸 그들과 함께 풀어야 했다.(239쪽) 가족 / 친구 / 시인 / 소설가 / 문학평론가 / 가수 / 화가 / 기공 지도자 / 사업가 / 인간문화재 / 장인 / 의협·신협·한살림 활동가 / 신부 / 목사 / 목수 / 교수 / 농민 / 제자 / 출판인 / 군인 / 도장 사범 / 가게 주인 / 사회운동가 / 정치가 / 드라마 작가 / 서예가 / 주교 / 교사 / 천주교 활동가 / 교회 실무자 / 국회의원 / 건설업자 / 장군 / 잡지사 기자 / 사회평론가 / 의사 / 소리꾼 / 사진작가 / 수녀 책은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선생을 곁에서 지켜 본 일화 140 꼭지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