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2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945 ~ 2000

책이름 :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945-2000 지은이 : 임석재 펴낸곳 : 휴머니스트 건축과 미술을 시각예술이라는 종합적인 시각에서 통사적으로 장르 교차를 시도한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의 둘째 권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조-개념-작가-작품’등 유사성을 보이는 예를 쌍으로 대응시켜 현대예술의 흐름 전반을 살폈다. 1권과 마찬가지로 도판 80컷이 실려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각 장은 사조가 갖는 시대적 의미, 예술적 고민, 문명에 대한 입장, 대표예술가를 소개했다. 책은 1장 ‘탈모더니즘과 모더니즘 재해석’의 01 「아르브뉘·뉴 브루털리즘, 비합리적이고 추한 것도 인간 본성이다」로 시작되었다. 아르브뉘Art Brut는 194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까지 지속된 비정형 미술로 반합리주의적 입장..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 ~ 1940

책이름 :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1890-1940 지은이 : 임석재 펴낸곳 : 휴머니스트 나의 책장에는 건축학 대중서가 두 손가락으로 부족할 만큼 어깨를 겨누었다. 가장 좋아하는 글은 故 정기용과 승효상이었다. 건축사학자 임석재(1961년 - )의 책은 세 권이었다. 한국 건축에 비친 20가지 자화상 『건축, 우리의 자화상』(인물과사상사, 2005), 한국 건축 현실로 바라 본 우리 사회와 문화를 비평한 『교양으로 읽는 건축』(인물과사상사, 2008), 한국 전통건축과 서양식 건축을 비교한 『우리 건축 서양 건축 함께 읽기』(컬처그라퍼, 2011) 이었다. 임석재는 건축학계의 파워라이터였다. 그의 첫 책은 『추상과 감흥』(문예마당, 1995)으로, 2021년 말까지 57권의 저서를 펴냈다. 1년 평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