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바램의 결실! 선수↔살곶이 취항을 축하합니다.〛 〚역사적이고 숙원사업 선수↔주문도(살곶이) 여객선 취항을 축하합니다.〛 〚주문도 주민이 바라던 항로 취항을 환영합니다.〛 신 선창에 걸린 현수막 문구입니다. 주민 일동과 의용소방대와 부녀회에서 내걸었습니다. 조립식 건물로 매표소와 화장실이 새로 들어섰습니다. 위 이미지는 2021년 3월 1일 아침 7시 30분 선수항에서 출항한 1항차 삼보6호가 살꾸지 선창에 접안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창에 들어서는 첫배의 모습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봄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새벽부터 줄기차게 쏟아졌습니다. 배시간은 35분으로 잡았지만 날이 궂어 파도가 높아서 그런지 7 - 8분 지연되었습니다. 강화도 ↔ 서도의 단축·분리 항로 운항이 개시되는 날 하늘도 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