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지은이 : 함민복 펴낸곳 : 시공사 ○ ○ ○ 친구에게 좋은 글 많이 쓰시게 늘 행복하고. 2009 가을 함민복 - 『미안한 마음』(풀그림, 2006) ○ ○ ○ 님 늘 고맙고 멋진 날들 보네시오 2012. 7. 9 함민복 드림 - 『미안한 마음』((주)대상미디어, 2012) ○ ○ ○ 님 고맙습니다. 2021. 봄 함민복 올림 -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시공사, 2021) ‘이 책은 2006년에 출간한 산문집 《미안한 마음》에 새로운 원고를 덧붙여 펴냈습니다.’ 나는 시인 친구를 둔 덕분에 그의 휘날리는 듯한 멋진 자필서명이 쓰인 시집·산문집 전부를 갖고 있다. 두 번째 동시집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문학동네, 2019)가 출간된 지 벌써 2년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