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마린을 찾아서 지은이 : 유용주 펴낸곳 : 한겨레신문사 시집 - 『가장 가벼운 짐』(창작과비평사, 1993) / 『크나큰 침묵』(솔, 1996) / 『내가 가장 젊었을 때』(시와반시사, 2021) / 『은근 살짝』(시와시학사, 2006) 산문집 -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솔, 2000) / 『쏘주 한잔 합시다』(큰나, 2005) / 『그 숲길에 관한 짧은 기억 』(작은것이아름답다, 2013) /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걷는사람, 2018) / 『우리는 그렇게 달을 보며 절을 올렸다』(교유서가, 2022) 소설집 - 『죽음에 대하여』(도서출판b, 2020) 지금까지 내가 잡은 시인 유용주(劉容珠, 1959- )의 책들이다. 시인은 1991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시 「목수」외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