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한국단편문학선 1 엮은이 : 이남호 펴낸곳 : 민음사 김동인 - 「감자」, 「발가락이 닮았다」 / 현진건 - 「빈처」, 「운수 좋은 날」 / 이광수 - 「무명」 / 나도향 - 「물레방아」 / 최서해 - 「홍염(紅焰)」 / 김유정 - 「동백꽃」, 「만무방」 / 채만식 - 「맹 순사(孟巡査)」, 「치숙(痴叔)」 / 이상 - 「날개」 / 이효석 - 「산」, 「모밀꽃 필 무렵」 / 이태준 - 「밤길」, 「토끼 이야기」 / 정비석 - 「성황당(城隍堂)」 / 염상섭 - 「임종(臨終)」, 「두 파산(破産)」 책에 실린 12명의 작가와 19편의 단편소설이다. 한국의 현대 단편소설은 1920년 초 김동인에서 시작되어, 1930년대 이태준이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되었다. 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라 제도교육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