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3

사기열전 2

책이름 : 사기열전 2 지은이 : 사마천 옮긴이 : 김원중 펴낸곳 : 민음사 승상·어사대부 / 역이기·육가·주전 / 부관·근흡·주설 / 유경·숙손통 / 계포·난포 / 원앙·조조 / 장석지·풍당 / 석분·위관·직불의·장숙 / 전숙 / 편작·창공 / 오왕吳王 비濞 / 두영·전분·관부 / 한안국 / 이광 / 흉노 / 위청·곽거병 / 공손홍·주보언 / 남월南越 / 동월東越 / 조선朝鮮 / 서이西夷·남이南夷 / 사마상여 / 회남·형산 / 순리循吏(손숙오·자산·공의휴·석사·이리) / 급암․정당시 / 유림儒林 / 혹리酷吏 / 대원大宛 / 유협遊俠 / 영행佞幸 / 골계滑稽 / 일자日者 / 귀책龜策 / 화식貨殖 / 태사공 자서 위는 2권에 실린 35편의 열전(烈傳)을 순서대로 열거했다. 「사기 열전」 70편은 ‘수많은 ..

사기열전 1

책이름 : 사기열전 1 지은이 : 사마천 옮긴이 : 김원중 펴낸곳 : 민음사 『사기(史記)』는 상고上古 시대부터 사마천이 살던 한 무제때까지의 중국 역사를 다루었다. 『사기』는 본기本紀 12편, 표表 10편, 서書 8편, 세가世家 30편, 열전列傳 70편 등 총 130편, 약 52만6500자로 이루어졌다. 「사기열전(史記列傳)」 70편은 주周나라 붕괴 후 등장한 50개 제후국 가운데 최후까지 살아남은 전국칠웅全國七雄, 즉 진秦, 한韓, 위魏, 제祭, 초楚, 연燕, 조趙의 흥망성쇠를 주축으로,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사기』의 저자 사마천(기원전 145년? ~ 90년?)은 한나라 전성기인 한 무제때 활동한 역사학자이자 문학가였다. 아버지 사마담이 낙향하여 화병으로 죽으면서 남긴 유언이..

문인 줄 알았다

책이름 : 문인 줄 알았다지은이 : 김원중펴낸곳 : 천년의 시작 악사가 음악을 그치자 / 마법이 사라졌다읽고 있던 책의 / 활자가 뒤틀리고 / 기다리던 당신이 / 돌아왔다 영원으로 가는 길엔 / 날개가 필요하다 / 모든 것 비워 / 공기처럼 가벼운 / 만지면 바스러질 / 날개, / 영혼의 문 첫 시 「지금」(13쪽)과 마지막 시 「잠자리」(100쪽)의 전문이다. 시집은 4부에 나뉘어 54 시편이 실렸다. 해설은 문학평론가 이형권의 「이성을 넘어서, 이상을 찾아서」다. 평자에 따르면 첫 시는 ‘시는 인간 세상에 정신과 이상을 존재케 하는 것’(102쪽)이고, 마지막 시는 ‘현대 사회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여리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예술 혹은 시가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123쪽)으로 시인의 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