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름 : 나의 아름다운 창
지은이 : 신현림
펴낸곳 : 창작과비평사
현대사진의 뿌리이자 전형, 강력한 실존의 순간을 시적인 영상으로 찍은 로버트 프랭크(Robert Feank 1924-2019, 미국). 뛰어난 직관성과 감수성, 우직한 신념으로 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깊게 표현한 장 오젠느 오귀스트 아뜨제(Jean Eugène Auguste Acget 1857-1927, 프랑스). 인간의 관음적 심리를 이용하여 억압된 성적 욕망을 해방, 메리 앨펀(Merry Alpen 1955- , 미국) 《더러운 창들Dirty Windows》1995. 자본주의에 찌들고 속물주의에 휩싸인 뉴욕, 윌리엄 클레인(Wiliam Klein 1928-2022, 미국) 〈소년 갱〉1959. 형식과 내용을 가장 완벽하게 조화시킨 사진가, 해리 캘러헌(Harry Callahan 1912-1999, 미국). 자연에 대한 친밀함과 삶의 쓸쓸함이 사진에 스며있는 마이너 화이트(Minor White 1908-1976, 미국). 볼수록 아프고 바람부는 시 같은 기묘한 사진들, 요제프 쿠델카(Joset Koudelka 1938- , 체코). 풍경의 친숙한 소재, 주제를 찾는 시선과 감각이 뛰어난 리 프리들랜더(Lee Freiedlander 1934- ,미국). 생의 격정적인 순간의 리얼리티를 추구, 개리 위노그랜드(Garry Winorgrand 1928-1984, 미국). 미국의 도덕적 타락과 붕괴의 쇼크를 표현한 가장 훌륭한 사진가, 다이앤 아버스(Diane Arbus 1923-1971, 미국). 예술의 영원한 주제 누드는 자아의 한 표현, 알프레드 스티글리쯔(Alfred Stieglitz 1864-1946 미국).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1886-1958, 미국). 에르빈 블루멘펠트(Erwin Blumenfeld 1897-1969, 독일). 벨로크(E. J. Bellocq 1873-1940, 미국). 빌 브란트(Bill Brandt 1904-1983, 영국).
드라마틱한 화면과 이야기가 담긴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인간을 탐색, 호소에 에이꼬오(細江英公 1933-2024, 일본). 열정과 에너지의 폭발력과 장대한 스케일이 압권, 디터 아벨트(Diter Appelt 1935- , 독일). 어머니의 체온에 기댄 아이들과 어머니의 고뇌가 생생한, 현대사진사의 기념비적인 작품 〈이주노동자: 캠프의 모자 母子〉1936, 도로시어 랭(Dorothea Lange 1895-1965, 미국). 많은 정물사진을 격조 높은 예술로 만들어낸, 워커 에반스(Walk Evans 1903-1975, 미국). 큰 반향을 일으킨 유명한 사진 1972 〈토모꼬우를 목욕시키는 어머니〉, 〈미나마따병의 희생자 토모꼬우 우에무라, 공해문제 조사를 위한 청문회〉 유진 스미스(W. Eugene Smith 1918-1978). 공포와 불안심리를 잘 잡아내는, 고독과 우수가 작품 구석구석에서 느껴지는 빌 브란트(Bill Brandt 1904-1985, 영국). 상투적인 삶의 일상성에서 낯설고 신비함을 캐내는 뛰어난 감각을 지닌 랠프 깁슨(Ralph Gibson 1939- , 미국). 끊임없이 회의하고 묻는, 상투성을 견디지 못하는 모험가 듀안 마이클(Duane Michals 1932- , 미국). ‘다중인화기법’(암실에서 여러 대의 확대기에 의한 몽따주 기법)으로 상상력의 위력과 신비함을 실감나게 표출, 제리 율스만(Terry Uelsmarn 1934-2022, 미국). 삶의 역동성을 표출하여 생의 활기를 띠게 해 준, 앙리 까르띠에 브레쏭(Henri Cartier Bresson 1908-2004, 프랑스). 부조리한 죽음의 대표적 표현 〈병사의 죽음〉1936, 로버트 카파(Robert Capa 1913-1954, 헝가리). 여러 시도와 실험을 계속하여 현대 사진의 스타일을 개척한, 앙드레 케르테츠(André Kertész 1894-1985, 헝가리).
자연스런 빠리의 유머와 거짖 없는 인간의 모습을 연출없이 훌륭하게 묘사, 로베르 드와르(Robert Doisneau 1912-1994, 프랑스). 밤의 빠리에 매혹되어 몽마르트 주변 밤풍경을 반년간 매일 촬영한, 브라싸이(BrassaÏ 1899-1984, 헝가리). 관객의 상상력을 키우고 새로운 창조력을 갈망케하는, 만 레이(Man Ray 1890-1976, 미국). 위트 있고 비밀스럽고 실험성으로 가득한, 존 발데싸리(John Baldessari 1931-2020, 미국). 인간과 형태의 에쎈스 표현을 추구한, 어빙 펜(Irving Penn 1917-2009, 미국). 암에 걸린 아버지를 6년간 촬영한 《제이콥 이스라엘 아베든》은 숙명적인 죽음에 대한 성찰, 리처드 아베든(Richard Avedon 1923-2004, 미국). 경직된 사회의 상식을 뒤엎는 예술적 통쾌함, 앨리어트 어윗(Elliott Erwitt 1928-2023, 미국). 삶의 심각함이나 전위예술의 진지함을 뒤엎는, 윌리엄 웨그먼(William Wegman 1942- , 미국). 사진을 미술의 범주 안에 새로운 예술세계로 확립 〈마릴린 먼로〉 1988, 팝아트의 대표적 아티스트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 미국). 과감하고 솔직해서 충격과 당혹감을 주는, 낸 골딘(Nan Goldin, 1953- , 미국). 사회와 인간 속에 숨겨진 위선과 이중성을 신랄하게 들춰낸, 로버트 메이플소프(Robert Mapplethorpe 1946-1989, 미국). 현대인의 깊은 상실감이 묻어나는, 리 프리들랜더(Lee Friedlander 1934- , 미국).
자신의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씬디 셔먼(Cindy Sherman, 1954- , 미국). 흥미진진하고 탁월한 회화성, 아눌프 라이너(Arnulf Rainer, 1927- , 오스트리아). 이즘이나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포즈가 없어 솔직한, 루까스 싸마라쓰(Lucas Samaras 1936-2024, 미국). 늙는다는 것을 감동으로 보여 준, 존 코플란즈(John Coplans, 1920-2003, 영국). 포토 리얼리즘(사진촬영후 극단적으로 있는 그대로를 살려내는 사조)의 대표적 미술가, 척 클로우즈(Chuck Close 1940-2021, 미국). 현대 물질문명의 종말과 묵시록적인 광기와 병적인 에로티씨즘, 조엘 피터 위트킨(Joel-Peter Witkin 1939- , 미국). 폐허의 아름다움, 처절한 매혹이 시선을 잡아끄는 빌 헨슨(Bill Henson 1955- , 호주). 폐허나 죽음에 집착한, 보이쩨끄 플레빈스키(Wojcech Plewinski, 1928- ,폴란드). 인형과 사진속에서 무의식적인 욕망들을 비극적이고 기이하고 신비스럽게 구체화한 〈인형〉 1934, 한스 벨머(Hans Bellmer 1902-1975, 독일). 타락한 현대인의 성문화를 신랄하게 보여 준, 엔렌 브룩스(Ellen Brooks 1946- , 미국). 마네킹등이 재현한 공간은 현실의 공간 속에서 미묘한 울림을 주는, 베르나르 포꽁(Bernard Faucon 1950- , 프랑스). 문명과 자연의 대립을 보여주는, 쌘디 스코글러드(Sandy Shoglund 1947- , 미국). 권력과 제도의 모순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성 차별에 맞서 격렬히 저항하고 비판하는,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1945- , 미국). 남성 권위적인 풍토의 해체, 독창성에 대한 고정관념의 파괴 셰리 세빈(Sherrie Levine 1947- , 미국). 인간에 의해 파괴되고 변형된 자연에 초점을 맞춘, 존 팔(John Pfahl 1939-2020, 미국). 기존의 사진에 대한 인식을 뒤엎고 사진 밖으로 나가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 , 미국).
'책을 되새김질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육사 시집 (0) | 2025.09.12 |
|---|---|
| 귀가 서럽다 (0) | 2025.09.11 |
|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1) | 2025.09.09 |
| 이용악 시집 두 권 (0) | 2025.09.05 |
| 날마다 섬 밥상 (0) | 202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