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름 : 새로고침―서양미술사 3
지은이 : 이진숙
펴낸곳 : 돌베개
68/101 조르지오 데 기리코(Giorgio de Chirico, 1888-1978), 〈거리의 신비의 우수〉1914, 영원에 대한 갈구와 그 실패를 그린, 하우스뮤지엄. 69/101 르네 마그리트(René Magritte, 1898-1967), 〈골 콘다〉1953, 다이아몬드 광산 고대 인도 도시 기적처럼 경이로운, 메닐 컬렉션. 70/101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 1904-1989), 〈빵 바구니: 치욕보다 죽음〉1945,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완전한 수수께끼’, 달리 극장 뮤지엄.
71/101 프리다 칼로(Frida Kahlo, 1907-1954), 〈우주의 사랑의 포옹〉1949, 디에고에 대한 사랑의 의미와 칼로라는 우주의 원대한 창세기를 도해한, 프리다 칼로 뮤지엄. 72/101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 〈와인 잔을 들고 있는 두 사람의 초상화〉1918, 샤갈 개인의 추억을 전통에 입각해 해석한 형상, 샤갈 미술관. 73/101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 〈주어진 것들〉1946-1966. 스페인 까다케스 근처 라비스반 노후한 곳간의 벌레먹은 커다란 문을 뉴욕으로 가져와 설치, 필라델피아 미술관.
74/101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 1887-1986), 〈멀리 보이는 골반〉1943, 뼈는 모든 존재의 소멸과 동시에 미래의 삶을 떠올리게 하는, 조지아 오키프 하우스와 작업실. 75/101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1882-1967), 〈푸른 저녁〉1914, 파리에서 느꼈던 예술가로서의 자의식에 대한 정리이자 실패한 사랑의 기록, 휘트니 미술관. 76/101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1966), 〈걸어가는 남자〉1960,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모두가 고독·실존·소외를 말하는 시대의 아이콘, 매트 재단.
77/101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909-1992), 〈십자가 발치에 있는 인물에 관한 세 습작〉1944, 서구 문화에 내재된 폭력적 비극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휴 레인 갤러리. 78/101 루치안 프로이트(Lucian Freud, 1922-2011), 〈엘리자베스 2세 여왕〉2001, 작은 초상화는 미디어를 통해 본 우아함·귀족다움·자애로움·영광없이 여왕을 그린,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 79/101 잭슨 폴록(Jackson Pollock, 1912-1956), 〈No 31〉1950, 강렬한 색채·분방하게 튀는 물감의 흔적은 우리에게 어떤 자유를 느끼게 하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
80/101 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1970), 《로스코 채플》1972. 미세한 뉘앙스로만 그 차이가 드러나는 열 네점의 그림, 로스코 채플. 81/101 로버트 라우센버그(Robert Rauschenberg, 1925-2008), 〈침대〉1952, 액자 안 침대는 예술품으로서의 지위를 획득, 제스퍼 존스(Jesper Johns, 1930- ), 〈깃발〉1955, 마티에르로 가득 찬 혼란스러운 성조기는 초강대국 미국의 국가적 권위를 부정하는 듯한,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82/101 앤디 워홀(Andy Warhol, 1923-1987), 〈카무플라주 자화상〉1986, 워홀 개인에 대한 어떤 정보도 주지않는, 앤디 워홀 뮤지엄.
83/101 이브 클랭(Yves Klein, 1928-1962), 〈IKB 160C〉1957, 비물질성·무한함의 ‘파랑 그 자체’, 니스 근현대미술관. 84/101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1930-2002), 〈타로 가든〉1980-2001, 타로점에서 사용되는 스물두 개의 메이저 아트카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조각공원. 85/101 도널드 저드(Donald Judd, 1928-1994), 〈무제〉1991, 벽에 걸려 있지만 회화라고도 조각이라고도 부를 수 없는, 솔 르윗(Sol Le Witt, 1928-2007), 〈열린 기하학적 구조물 3〉1990, 기계적인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공산품처럼 매끄럽고 완벽한 표면을 지닌 입방체들이 쌓여있는, 파자 컬렉션.
86/101 브루스 나우만(Bruce Nauman, 1941- ), 〈100가지 살다와 죽다〉1984, 삶과 죽음을 둘러싼 우리의 행동과 생각을 들여다보는, 테이트 모던. 87/101 로버트 스미슨(Robert Smithson, 1938-1973), 〈나선형 방파제〉1970, 유타주 그레이트 솔트레이크 6,000톤이 넘는 용암석·석회석 폭 4.5미터에 전체 길이 417미터, 크리스토(Christ, 1935-2009)&장 클로드(Jeanne―Clude, 1935-2020), 〈5,600 큐빅 미터의 포장〉1968, 조각 전시회 《카셀 도큐멘타 Ⅳ〉의 96미터(좌대 11미터 포함한 크기) 직경 10미터의 대형 구조물, 디아 비콘. 88/101 백남준(Nam June Paik, 1932-2006), 〈다다익선〉1988, 예술과 기술을 융합시키고,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예술을 생산해 낸,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89/101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1921-1986), 〈대지 전화〉1968, 문명에 의해 갈라진 자연과 인간을 다시 연결하고자 하는, 베를린 신국립미술관. 90/101 장 미셸 바스키아(Jean-ㅡMichel Basquiat, 1960-1988), 〈무제: 해골〉1981, ‘검은 피카소’의 자화상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표현,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1990), 〈마약은 독약이다〉1986, 파괴와 복구을 거듭하면서 할렘가의 가장 기념비적인 미술품 벽화, 더 브로드. 91/101 루이스 부르주아(Lauise Bourgeois, 1911-2010), 〈마망〉1997, ‘마망’은 프랑스어 엄마로 인정받지 못했던 모든 여성적 노동에 대한 오마주, 모리미술관.
92/101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1932- ), 〈추상화〉1991, 구상화·추상화를 동시에 그리며 양쪽 모두에서 압도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 루드비히 미술관. 93/101 데이비드 호크너(David Hockney, 1937- ), 〈일광욕하는 남자〉1966, 물의 투명함과 일렁거림 그 경쾌한 흐름의 리듬까지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루이지애나 미술관. 94/101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1945- ), 〈너의 몸은 전장터다〉1989,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며 살아가도록 길든, 제리 홀저(Jenny Holzer, 1950- ), 《경구들》1977-1979, 행동주의 예술가가 보여주는 날카로운 현실인식을 보여주는, 허쉬혼 미술관과 조각공원.
95/101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 1945- ), 〈술라미트〉1983, 나치시대에 건축되었던 베를린 장병들 홀의 벽돌 아케이드를 그린, 라 리보트. 96/101 키키 스미스(Kiki Smith, 1954- ), 〈블루 걸〉1998, 자연과 인간의 중재자로 우주와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치 갤러리. 97/101 안드레아 거스키(Andreas Gursky, 1915- ), 〈쿠웨이트 증권거래소 Ⅰ〉2007, 스펙터클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그 자체로 압도적인, 함부르크 반호프 미술관. 98/101 앤니쉬 카푸어(Anish Kapoor, 1954- ), 〈큰 나무와 눈〉2009, 15미터 높이의 거대한 조각은 보는 위치에 따라 풍경이 다르게 보인다는 진실을 아주 쉬운 언어로 말하는, 리움미술관.
99/101 제프 쿤스(Jeff Koons, 1955- ), 〈강아지〉1992, 12미터가 넘는 거대한 테리어종 강아지 모양의 조각은 철계 골조에 흙을 넣어서 만든 일종의 거대한 화분,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100/101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 ), 〈신의 사랑을 위하여〉2007, 인간의 필연을 상징하는 해골에 영원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를 부착한, 마크 퀸(Marc Quinn, 1964- ), 〈자신〉5년 주기로 발표, 자신의 얼굴을 캐스팅한 틀에 넣어서 혈액응고제를 굳혀 작품을 완성, 아라리오 인 스페이스. 101/101 요시모토 나라(Yoshitomo Nara, 1955- ), 〈착한 새끼 고양이〉1994, 나라의 아이들은 작은 힘 밖에 없을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저항하는, 아오모리 현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