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신안지은이 : 강제윤펴낸곳 : 21세기북스 출판사 《21세기북스》가 기획하고 펴내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는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인문지리서였다. 책은 독립된 시군 단위를 각각 한 권의 책으로 기획하고, 대표적 답사 장소를 중심으로 목차를 구성했다. 각 지역을 살고 경험한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지역의 이야기 시리즈 다섯 번째는 『신안』이다. 보길도에서 태어나고 유년을 보낸 섬 활동가 강제윤은 사단법인 섬 연구소 소장, 섬 학교 교장이었다. 그는 2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사람 사는 400여 섬을 걷고 기록했다.한국에서 가장 섬이 많은 기초자치단체 신안의 별칭은 ‘천사(1004)의 섬’이다. 1969년 1월 1일 설치된 신안新安은 새로운 무안務安이라는 뜻이다. 군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